Ryu Sujeong – Bibaram Lyrics

Pop

가뿐히 일어난 아침
열심히 꾸미고 하나, 둘, 셋
거울 앞에 서서 나나나나
완벽해 하나, 둘, 셋, 넷, 다

일기예보 속에 오늘 날씨 맑음
버스는 5분 뒤, 난 준비 완료
무대인 것처럼 우습게 춤추고
기분은 최고, 난 준비 완료

제일 좋아하는 향수로 칙칙
새 신발을 신고서 탁탁
모든 게 완벽한 오늘
하필 마주쳤어 딱

비바람 바람 (휘몰아쳐)
비바람 (쏟아내려)
비바람 바람 (휘몰아쳐)
비바람 (쏟아내려)

가는 날이 장날이야
진짜 열받는 거야
인생은 왜 이따구야
가는 날이 장날이야
진짜 짜증 나잖아
정말 왜 이래, 왜, 왜 이래

한강물이 불어서 난감
새로 신은 신발은 엉망
그래도 널 만나면 다, 다
괜찮을 것 같아

비의 요정들도 랄라
바람 타고 날라
모든 게 다 젖어도 좋아
함께 뛰어들어가

비바람 바람 (휘몰아쳐)
비바람 (쏟아내려)
비바람 바람 (휘몰아쳐)
비바람 (쏟아내려)

뛰어들어가, 뛰어들어가
뛰어들어갈래, 갈래
뛰어들어가, 뛰어들어가
뛰어들어갈래, 갈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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