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and Nah – Blue Lyrics

어떤 날은 내게
평소와는 다른 기분 속을 살게 해

어쩌면 우린 여기
같은 곳에 있던 건 아니었나

펼쳐진 하늘이
그댈 향해 전부 다 들어찰 때
우린

텅빈 나의 맘에
너의 밤을 새겨 넣어도 돼
넣어도 왜

흩어진 사랑에
너의 모든 걸 다 담아도 돼
다 담아도 돼

지친 우리 맘에
작은 웃음을 더 지어도 돼
더 지어도 돼

푸른 새벽 빛에
우리 기억을 물들여도 돼
물들여도 돼

어떤 밤은 내게
느껴보지 못한 마음들을 들게 해

어쩌면 나는 아직
그댈 생각하고만 있었던가

차가운 날들이
우릴 향해 매섭게 들이찰 때
우린

텅빈 나의 맘에
너의 밤을 새겨 넣어도 돼
넣어도 돼

흩어진 사랑에
너의 모든 걸 다 담아도 돼
다 담아도 돼

지친 우리 맘에
작은 웃음을 더 지어도 돼
더 지어도 돼

푸른 새벽 빛에
우리 기억을 물들여도 돼
물들여도 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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